자연스러운 결인데 손질이 편한 펌. 어낵 한남 민지부원장이 사람을 기준으로 디자인하는 샌드펌의 구조를 알려드립니다.
샌드펌, 감각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자연스러운 펌 해주세요."
이 주문을 받으면 고민이 시작됩니다. 자연스럽다는 게 어디까지인지. 웨이브가 너무 강하면 아줌마 파마가 되고, 너무 약하면 "펌 했는데 티가 안 나요"라는 말을 듣습니다.
샌드펌은 그 사이를 정확히 잡아주는 펌입니다. 모래처럼 부서지는 자연스러운 결. 손으로 대충 말려도 예쁘고,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문제는 이걸 "감각"으로 하면 결과가 매번 달라진다는 겁니다.

민지부원장의 접근법
어낵 한남 소속 민지부원장. "저는 사람을 기준으로 디자인합니다"라고 말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인스타그램(@aknackminji)을 보면 단발부터 긴머리까지, 스타일이 전부 다릅니다. 하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고객의 모질과 얼굴형에 맞춰서 롯드 배치와 약 선택이 달라집니다.
같은 샌드펌이라도 가는 모발과 굵은 모발, 직모와 반곱슬에서 접근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걸 구조로 알면 감각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교육에서 배우는 것
샌드펌 구조. 어디에 롯드를 배치하고 어떤 사이즈를 쓰는지. 결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와인딩 방법.
모질별 변형. 가는 모발에서 볼륨을 살리는 법, 굵은 모발에서 무겁지 않게 결을 만드는 법.
컷과 펌의 연결. 샌드펌은 컷 구조가 맞아야 결이 예쁘게 떨어집니다. 커트 라인과 펌 위치를 맞추는 방법.
이런 디자이너에게 추천합니다
펌을 걸면 결과가 매번 달라서 불안하다면.
고객이 "자연스럽게"라고 했을 때 기준이 모호하다면.
웨이브 강도 조절이 아직 어렵다면.
샌드펌은 요즘 가장 많이 찾는 펌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한번 구조를 잡으면 고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같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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