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부터 단발까지, 볼륨이 다릅니다. 지성원장의 시그니처 에어랩펌은 가볍고 자연스러운 컬을 만드는 펌입니다.
에어랩펌, 손님이 "이거 어떻게 한 거예요?"라고 물어보는 펌
"펌 했는데 무거워 보여요."
"처음엔 예뻤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풀렸어요."
"드라이 안 하면 모양이 안 나요."
여자 펌에서 이 세 가지 불만이 가장 많습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도 답이 없는 게, 컬을 강하게 넣으면 무겁고, 약하게 넣으면 풀립니다.
에어랩펌은 이 사이를 잡는 펌입니다. 공기를 품은 것처럼 가볍고,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지성원장의 인스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성원장(@amode.js)의 인스타그램을 스크롤하면, 한 가지 공통점이 보입니다. 긴머리, 중단발, 짧은 단발 — 길이는 전부 다른데, 컬의 질감이 같습니다.
무겁지 않습니다. 끝이 딱딱하게 말리지 않습니다. 바람에 흩날릴 것 같은 가벼운 결. 그게 에어랩펌의 특징입니다.
"Airwrap Perm" — 인스타 영상에 반복되는 이 이름이 지성원장의 시그니처입니다.
왜 에어랩이라고 부를까
일반 펌은 롯드에 머리카락을 단단히 감습니다. 에어랩펌은 감는 방식이 다릅니다. 머리카락 사이에 공기층이 생기도록 느슨하게 배치합니다.
이렇게 하면 컬이 부드럽게 형성됩니다. 딱딱한 S컬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가 됩니다. 손님이 집에서 대충 말려도 예쁜 이유가 이 구조에 있습니다.
문제는 느슨하게 감으면 컬이 안 잡힐 수 있다는 겁니다. 약제 선택과 열 처리 타이밍이 정확해야 합니다. 이 판단이 에어랩펌의 핵심이고, 이 교육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긴머리 — 볼륨과 무게의 균형
지성원장 인스타에서 긴머리 결과물을 보면, 중간부터 아래로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흐릅니다. 뿌리 쪽은 볼륨이 살아있고, 끝으로 갈수록 가볍게 빠집니다.
긴머리 펌에서 가장 어려운 게 이 무게 조절입니다. 전체에 균일하게 컬을 넣으면 무겁습니다. 에어랩펌은 구간별로 롯드 크기와 감는 장력을 다르게 해서, 위는 볼륨 + 아래는 가벼운 결을 동시에 만듭니다.
단발 — 작은 얼굴을 만드는 컬
단발 에어랩펌은 얼굴 라인을 감싸는 방향으로 컬이 들어갑니다. 턱 라인 아래에서 안쪽으로 살짝 말리면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생깁니다.
짧은 머리에 펌을 넣으면 부스스해지는 게 일반적인데, 에어랩펌은 매끄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 방향만 잡습니다.
이 교육에서 배우는 것
에어랩 와인딩 — 공기층을 만드는 롯드 배치법
긴머리 구간별 볼륨 설계
단발/중단발 얼굴형별 컬 방향 설정
약제 선택과 열 처리 타이밍
드라이 없이도 유지되는 컬 구조
손님이 "어떻게 한 거예요?"라고 물어보는 펌. 그 기술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이 교육에 관심 있으세요?
전화번호만 남겨주시면 개강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