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싫어하는 디자이너도 있습니다. 보미원장이 매직 대신 선택한 방법, 그리고 손상모 손님이 다시 찾아오는 구조를 알려드립니다.
복구펌, 손상모 손님이 다시 찾아오는 이유
"매직 한 번이면 깔끔해지는데, 왜 굳이 복구펌을 해요?"
이런 질문 많이 받습니다. 매직은 빠르고, 결과도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한 달 뒤 손님이 다시 오면, 모발은 더 상해 있습니다. 끝이 갈라지고, 탄력 없이 축 처지고, 다음 시술이 더 어려워집니다.
복구펌은 다릅니다.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 모발 상태가 회복되면서 펌이 들어갑니다. 손님이 두 번째 방문했을 때 "지난번보다 머리가 좋아졌어요"라는 말을 듣습니다.

"사실 나는 매직이 제일 싫었다"
강남 스테이뷰티 보미원장(@staybeauty01)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이 문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매직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매직 후 손상된 모발을 다시 만나는 게 싫었다는 뜻입니다. 같은 손님이 3개월마다 오는데, 올 때마다 모발이 더 약해져 있으면 디자이너로서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미원장이 찾은 방법이 복구펌입니다. 결 개선과 펌을 동시에. 약제 선택부터 다르고, 도포 순서가 다르고, 열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클리닉, 왜 결과가 2배 차이 날까
보미원장의 인스타를 자세히 보면 "같은 클리닉, 효과는 2배 차이 나는 이유"라는 게시물이 있습니다.
같은 제품을 써도 결과가 다른 이유. 그건 도포량도, 시간도 아닙니다. 모발 손상 단계에 따라 약제 농도와 침투 시간을 다르게 잡는 겁니다.
이걸 "감"으로 하면 매번 결과가 다릅니다. 보미원장은 이 과정을 체계화해서, 누가 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탈색모, 쩐득거리는 머리도 됩니다
"쩐득거리고 다 엉키는 탈색 모발, 아직도 어려워??"
보미원장 인스타에 올라온 질문입니다. 탈색 후 손상된 모발은 일반 펌 약으로는 답이 안 나옵니다. 약이 너무 빨리 침투해서 과도하게 손상되거나, 아예 컬이 안 잡힙니다.
복구펌은 이런 극손상모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결 개선을 먼저 하고, 모발이 약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되면 그때 펌을 넣습니다.
이 순서를 바꾸면 실패합니다. 이 클래스에서 그 순서와 판단 기준을 배웁니다.
롤스트레이트펌 — 매직의 대안
"롤스트레이트펌을 아십니까?"
매직처럼 눌러서 펴는 게 아니라, 롤에 감아서 자연스러운 직모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모발에 가해지는 물리적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다운펌 할 때도, 신데렐라 시술 후 터진 머리를 복구할 때도 이 방법이 들어갑니다. 보미원장은 이 기법을 복구펌과 조합해서, 손상 없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이 교육에서 배우는 것
4시간 실습 교육입니다. 이론만 듣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손상 단계별 약제 선택 기준
복구펌 + 결 개선 동시 시술 순서
롤스트레이트펌 와인딩 실습
탈색모 / 극손상모 대응법
매직 대신 제안할 수 있는 메뉴 구성
내 살롱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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